Event Guide / 003Ceremony · 기념식·시상식
시상식 큐시트
시상식은 정확도가 완성도를 좌우하는 행사입니다. 순서 하나가 밀리면 뒤 순서 전체가 흔들리기 쉽기 때문에, 큐시트를 어떻게 작성하는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실제로 사용하는 큐시트 형식과 작성 시 주의하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Quick Answer · 핵심 요약
- 시상식 큐시트는 순서별 소요 시간이 아니라 누적 시각(0:00, 0:03…)으로 적어야 진행 중에도 지연 정도가 바로 보입니다.
- 수상자 명단과 직함은 큐시트 본문과 분리해 별도 페이지로 관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시간이 부족해질 때 줄이거나 생략할 순서를 담당자와 미리 합의해 큐시트에 표시해 둡니다.
- 예시 큐시트는 개식 선언부터 폐식사까지 약 55분 흐름이며, 행사 성격에 따라 조정합니다.



01누적 시각으로 적어야 밀린 정도가 보입니다
큐시트는 각 순서의 소요 시간만 적기보다 누적 시각으로 표기하는 것이 현장에서 더 유용합니다. 진행이 지연되고 있는지 여부를 순서 중간에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정 시각과 실제 시각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그 시점에서 바로 대응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 표기 방식은 시상식처럼 순서가 많고 정확도가 중요한 행사에서 특히 효과가 있습니다.
시상식 큐시트
| 누적 시각 | 순서 | 담당 | 비고 |
|---|---|---|---|
| 0:00 | 개식 선언 | MC | |
| 0:03 | 국민의례 | 진행요원 | |
| 0:07 | 대표 인사말 | 대표이사 | 시간 초과 시 축소 가능 |
| 0:15 | 경과보고 | 사무국 | |
| 0:20 | 시상 1부(우수상) | MC + 시상자 | 명단은 별도 페이지 참조 |
| 0:35 | 축하공연 | 공연팀 | |
| 0:45 | 시상 2부(대상) | MC + 시상자 | 명단은 별도 페이지 참조 |
| 0:55 | 폐식사 | MC |
누적 시각으로 표기해야 진행 중간에도 지연 정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호명 명단은 큐시트와 분리해 따로 둡니다
수상자 명단과 직함은 큐시트 본문에 함께 적기보다 별도 페이지로 분리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명단은 행사 직전까지 변경될 수 있어 최신본 확인이 중요하고, 큐시트와 섞여 있으면 수정 시 혼선이 생기기 쉽습니다. 명단은 여러 차례 확인하되, 진행 순서 자체는 큐시트로 별도 관리합니다. 이렇게 나누어 두면 당일 명단이 일부 바뀌어도 전체 큐시트를 다시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03줄일 순서를 미리 정해 두십시오
시상식은 축사나 시상 순서가 예정보다 길어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시간이 부족해질 경우 어떤 순서를 줄이거나 생략할지 담당자와 사전에 합의해 둡니다.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결정하기보다 미리 정해 둔 기준이 있으면 판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축소 가능한 순서를 큐시트에 미리 표시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큐시트 형식은 행사 성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누적 시각 표기와 명단 분리는 대부분의 시상식에 공통으로 적용합니다. 담당자께서 가지고 계신 식순 초안이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함께 다듬어 드립니다. 초안이 없어도 순서를 여쭤 가며 큐시트 작성을 도와드립니다.
이 가이드의 내용은 시상식·기념식 진행에서 실제 진행으로 이어집니다. 섭외 전 확인할 사항은 섭외 절차에서 볼 수 있습니다.
FAQ
시상식 큐시트, 자주 묻는 질문
01시상식 큐시트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각 순서의 소요 시간만 적지 말고 누적 시각으로 표기하십시오. 예시처럼 0:00 개식 선언, 0:07 대표 인사말, 0:20 시상 1부 식으로 적으면 진행 중간에도 지연 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그 시점에서 대응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02수상자 명단은 큐시트에 같이 적어도 되나요?
별도 페이지로 분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명단은 행사 직전까지 바뀔 수 있어 최신본 확인이 중요한데, 큐시트와 섞여 있으면 수정할 때 혼선이 생기기 쉽습니다. 분리해 두면 당일 명단이 일부 바뀌어도 큐시트 전체를 다시 쓸 필요가 없습니다.
03순서가 길어지면 어떤 순서를 줄이나요?
시간이 부족해질 때 줄이거나 생략할 순서를 사전에 담당자와 합의해 둡니다.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정하기보다 미리 정해 둔 기준이 있으면 판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대표 인사말처럼 시간 초과 시 축소 가능한 순서는 큐시트 비고란에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04초안이 없어도 큐시트 작성을 도와주시나요?
네, 초안이 없어도 순서를 여쭤 가며 큐시트 작성을 도와드립니다. 담당자께서 가지고 계신 식순 초안이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함께 다듬고, 누적 시각 표기와 명단 분리는 대부분의 시상식에 공통으로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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